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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속사와 분쟁중인 강다니엘, 슈퍼콘서트에서 볼 수 있을까?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슈퍼콘서트 ‘2019 W-POP FESTIVAL’에 출연이 불투명한 강다니엘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슈퍼콘서트 ‘2019 W-POP FESTIVAL’에 출연이 불투명한 강다니엘

강다니엘과 출연 협의 중인 슈퍼콘서트 ‘2019 W-POP FESTIVAL’가 자라섬에서 5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슈퍼콘서트 ‘2019 W-POP FESTIVAL’은 지난 13년간 대한민국 올림픽응원단, 사회응원단으로 활동해온 레드엔젤의 2020 도쿄 올림픽에 1004명의 청년응원단을 선정, 일본원정 응원단으로 파견할 파견 기금 모금을 모으기 위한 행사로, K-POP 톱스타 10여팀을 비롯, 세계 약 10개국의 대표 팝스타들이 참가한다.

이번 ‘더블유 팝 페스티발(W-POP FESTIVAL)’에 1차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예고르 크리드는 러시아 차트 1위, 유튜브(YouTube) 1.4억뷰 이상, SNS 팔로워가 1000만명이 넘는 러시아 최고의 래퍼 가수이다.

펙 팔리트초크는 ‘100 Asian Heartthrobs of 2019(2019 아시아 매력남 투표)’에서 1위, 모든 단독콘서트 티켓이 오픈 5분만에 전석 매진되는 태국의 대표 가수이다.

하리원은 베트남 방송 ‘어메이징레이스 베트남’에 출연해 큰 인기를 얻어 현재 베트남의 톱스타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K-POP의 대표로 출연 협의 중이었던 강다니엘은 소속사와의 분쟁으로 이번 페스티벌에 참가가 불투명한 상태다.

레드엔젤 예술감독 박광식은 강다니엘이 소속사와의 원만한 해결을 통해 W-Pop Festival의 한국대표로 출연하여 팬들의 사랑에 보답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박광식 예술감독은 버닝썬 사태와 승리 게이트 등으로 K-POP의 민낯이 드러난데 유감을 표하며 음란, 마약, 폭력으로 점철된 K-POP 문화를 이웃 사랑과 화해의 도구로 바꾸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지난 4일 올림픽 응원단 ‘레드 엔젤’이 각국 팝 아티스트의 이름으로 10억 상당의 기초 생필품을 기부했으며, 각국 팝 아티스트들은 대한민국 강다니엘, 러시아 예고르크리드(Egor Kreed), 태국 펙 팔리트초크(Peck Palitchoke), 베트남 하리원(Ha Ri Won), 카자흐스탄 나인티원(Ninety One), 색소폰연주가 박광식 등이다.

이번 기부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소년소녀가장, 독거노인, 빈곤층을 위해 진행되며, 10여개 NGO 단체(기아대책, 굿피플, 팀앤팀 드림포틴즈 미라클워커, 써빙프렌즈, 글로벌호프 등)에 위탁될 예정이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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