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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준호 ‘기생충’, 아시아 2번째로 황금종려상 수상

영화 기생충 칸국제영화제 기자회견 장면

오는 28일 국내에서 기자시사회가 예정된 봉준호 감독의 신작 <기생충>이 25일(현지시각) 칸국제영화제에서 최고의 영예인 황금종려상을 수상했다.

역시 같은 영화제에 초청된 <악인전>의 경우, 국내에서 기자들에게 먼저 선 보인 후 칸으로 간 것과 달리 <기생충>은 개봉은 고사하고 기자시사회 조차 칸 시상식 이후로 미뤄 기자들 사이에선 수상에 자신이 있는 것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던 터였다.

그도 그럴것이 <악인전>처럼 시사회를 먼저 한 후 칸에 갔다가 행여 수상이라도 하면 다시 국내에서 관련한 기자회견 등을 개최하려면 번거로운 탓에 시상식 이후 기자시사회를 개최하면 이 자리에서 자연스레 칸에 다녀 온 이야기 등을 할 수 있어 더 효율적이기 때문.

특히 박근혜 정부에서 강압에 의해 일선에서 물러난 CJ 이미경 부회장이 지난 21일 이 영화의 ‘책임 프로듀서’ 자격으로 칸을 찾자 일각에선 수상이 확실시 되는 것 아니냐는 조심스러운 예측이 흘러나오기도 했다.

한국영화 최초로 칸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은 <기생충>은  192개국에 판매되는 쾌거를 이뤘으며, 지난 21일 처음 상영된 자리에서 무려 8분간 기립박수를 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다.

영화 <기생충>은 이달 30일 국내에서 개봉을 앞두고 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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