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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 무비] 전쟁이 낳은 비극의 상처

영화 그리움은 가슴마다 포스터

제목 : 그리움은 가슴마다
국내개봉 : 1967년
감독 : 장일호
러닝타임 : 95분
기획 : 박찬일
제작 : 박규옥
촬영 : 김재영
조명 : 김경일
출연 : 김지미, 윤정희, 남진, 이대엽, 허장강, 장혁, 정민 등

6.25전쟁으로 모녀가 헤어진다. 그리고 세월은 흘러 딸은 성장하여 가수가 되었고, 어머니는 남의 아내가 되어 살았다.

딸이 취입한 노래가 날개 돋힌 듯 팔린다. 어머니는 딸의 노래를 듣지만 그 노래가 자기딸의 노래인줄은 모른다. 딸이 라디오 공개방송에서 출연하던날 어머니가 라디오를 듣고 있다가  딸과 아나운서와의 대화에서 그녀가 자신의 딸임을 알고 방송국으로 달려간다.

그리하여 6.25전쟁으로 헤어졌던 모녀가 감격적인 재회를 하게되는 이야기다.

이 영화는 한국 영화사에 길이 남을 장일호 감독의 필생의 역작이다.

극중에서 김지미가 부르는 주제곡은 국민여가수 ‘이미자’의 더빙노래이다.

신상옥 감독의 조감독 출신인 장일호 감독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참신한 소재로  일찍부터 감독으로의 꿈을 이어갔다.

홍콩 쇼브라더즈로 스카웃되어 홍콩에서 많은 활약을 했고 국내대표작으로는 <이생명 다하도록>(1960년, 조연출) <황혼의 부루스>(1968년)등이 있다.

극중에서 김지미와 윤정희는 모녀지간으로 나오지만 실제 나이 차이는 많지않다.

남진이 이 영화 촬영 당시 22살이었는데 올해  74살이 되었으니 세월의 무상함을 느끼게 한다.

우리 국민에게 가장 다시 보고 싶은 작품중에 하나로 꼽히는 작품이 바로 <그리움은 가슴마다>이다.

 

/마이스타 주상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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