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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살다 이런 일이? 유쾌한 블랙 코미디

영화 은행강도 대소동 스킬 컷

세상 살다보면 이런 일이 있을까? 실직도 모자라 집은 압류 당하고, 대출 받으러 간 은행에서 강도로 오해받는다면? 이런 황당한 일이 이 영화에서는 연속적으로 일어난다.

영화 <은행강도 대소동>은 실직한 로시가 집도 압류당해 친구 집에 갔다가 친구 아버지가 자살에 사용하려던 권총을 소지하면서 일어난다.

대출을 받기 위해 은행에 가고, 대출 조건이 안 돼 은행원과 실랑이를 벌이다 우연찮게 소지하고 있던 총이 떨어지며 강도로 오해 받는다.

은행원은 거액의 돈을 로시에게 주고, 로시는 얼떨결에 돈을 가지고 친구에 집으로 간다. 이 돈은 범죄조직의 비자금으로, 로시 일행은 경찰과 범죄조직에 이중으로 쫒기는 신세가 된다.

좌충우돌 무명 여배우를 인질로 탈주극을 벌이는 대소동이 일어난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풍경을 배경으로 웃지 못 할 일들이 연속으로 일어난다. 은행강도인 그들과 사진을 찍는 시민들, 마약을 하는 경찰 등 말도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중간 중간 블랙 코미디적인 요소들이 가득해 가볍게 웃으며 보기 좋다.

로시와 친구는 얼떨결에 강도가 되며 탈주 계획도 없이 무작정 도망치고, 무명 여배우는 이 기회를 삼아 자신의 얼굴을 알리고 새 영화에 캐스팅 되기를 희망한다.

탈주극은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지고 이루어지며, 서로 시간을 보내며 속마음을 드러내기 시작한다.

어딘가 어설픈 설정과 전개이지만, 가볍게 친구들과 수다 떨며 한여름 밤을 보내기에는 그만인 영화.

무엇인가 뜻 깊은 것을 기대를 한다면 이 영화는 패스하길 바란다.

영화 <은행강도 대소동>은 8일 개봉했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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