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강정마을에 대한 다양한 생각들
다큐멘터리 <강정 인터뷰 프로젝트>가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다시 한번, 액티비즘 나우!’부문에서 재상영됐다. 2012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22인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주도
다큐멘터리 <강정 인터뷰 프로젝트>가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다시 한번, 액티비즘 나우!’부문에서 재상영됐다. 2012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22인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주도
다큐멘터리 <관찰과 기억>은 과거에 당한 성추행의 기억이 증거는 없어지고 기억만 남았다는 내용의 관찰 다큐멘터리다. 이솜이 감독은 “상황을 복기하면 할수록 사건이
‘인디다큐페스티발2018’의 개막작인 <퀴어의 방>은 성소수자들의 자신만의 공간에서 퀴어(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을 지칭)들의 기억, 가족, 미래의 이야기를 공간 중심으로 기록한 영화이다.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에서 선보인 다큐멘터리 영화 <미디어로 행동하라 in 김천/성주>는 옴니버스 구조로 김천과 성주의 사드 반대 투쟁을 그린 작품이다. 멧돼지가
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에서 공개된 2013년 당시의 모습을 그린 <765와 용회마을>은 765kV 송전탑 69개가 밀양에 설치된다는 소식에 매일 물병에 기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