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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톱기사(우측)

소방대원의 헌신적인 노력이 잘 담겨있어

노트르담 온 파이어 스틸 컷

2019년 4월 15일, 860년 역사가 숨 쉬는 노트르담 대성당이 화재에 휩싸인다.

영화 <노트르담 온 파이어>는 믿을 수 없던 충격적인 화재 사건의 경과를 시간 차 순으로 생생히 담았다.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이 “끔찍한 비극”이라 일컬었던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 사건은 보수공사가 진행 중이던 목재 지붕에서 시작된다.

작은 불씨 하나가 순식간에 지붕을 태우고 첨탑까지 번진다. 오래된 건물의 역사성도 있지만 그 안에 소장하고 있던 1,300여 점의 문화유산이 함께 화재로 인해 손실될 수 있었던 끔찍한 사건이었다.

다행히 파리 소방대원의 노력으로 기적적으로 문화유산과 예술품은 보존됐지만, 화재는 10시간 만에 진압되며 건물은 잿더미가 된다.

영화는 화재가 일어나는 순서대로 재현하며, 생생한 현장을 전달한다.

총제작비 400억 원을 투입해 압도적이며 사실적으로 화재 현장을 표현했다.

화재의 시발점부터 어떻게 불이 번져 나가는지, 파리 소방대원의 투입 과정 등이 세밀히 묘사돼 화재 예방의 교과서처럼 우리에게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불러일으킨다.

특히, 우리 또한 가지고 있는 다양한 소방 안전의 문제점들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하며, 소방대원의 헌신적인 노력과 시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잘 담겨있어 큰 감동을 준다.

영화 <노트르담 온 파이어>는 오는 29일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마이스타 박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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