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차일드, 한강에서 공연 앞둬

보이그룹 골든차일드가 한강 세빛섬에서 공연을 앞두고 있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지난 4일 공식 SNS를 통해 골든차일드의 깜짝 게릴라 공연 소식을 알렸다.

안내에 따르면 골든차일드는 오는 7일 오후 5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세 번째 싱글 <필 미>(Feel me) 발매를 기념하는 게릴라 공연을 개최하고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한편, 지난 2일 새 싱글 <필 미>를 발매하고 글로벌 팬들 곁으로 돌아온 골든차일드는 컴백과 동시에 글로벌 차트를 휩쓸며 ‘완성형 아이돌’의 화려한 귀환을 알렸다.

골든차일드의 깜짝 게릴라 공연은 오는 7일 오후 5시 반포한강공원 세빛섬 예빛무대에서 펼쳐진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