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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영화톱기사(우측)

가까운 사람 소홀히 한 대가는?

셜록 놈즈 스틸컷

0월 3일 개봉을 앞둔 애니메이션 <셜록 놈즈>가 19일 오후 4시 30분, 롯데시네마 건대입구관에서 기자시사회를 개최했다.

전편 <노미오와 줄리엣>에서 노미오의 주인이 스트랫퍼드 어폰 에이번에서 런던으로 이사 오면서 벌어진 일을 그렸다.

런던의 정원 요정을 지키는 ‘셜록 놈즈’는 어느 날 갑자기 동네 정원에 있는 ‘정원 요정’이 일제히 사라지자 수사에 나선다.

흔적도 없이 사라져 사건이 미궁에 빠질 뻔 하지만, 그의 숙적인 모리아티의 짓이라는 단서가 나와 추적에 나선다.

추적 과정에서 ‘노미오’와 ‘줄리엣’ 커플을 만나 사라진 그들의 가족을 찾기 위해 함께 길을 떠난다.

하지만 추적 과정에서 셜록 놈즈의 파트너인 ‘왓슨’이 옥상에서 떨어져 깨어지고 만다.(정원 요정은 물론, 셜록과 왓슨은 모두 도자기다.)

계속되는 단서를 추적해 결국 정원 요정들이 한 곳에 모여 있는 곳을 찾아낸다.

그리고 죽은 줄 알았던 왓슨이 그들 앞에 등장해 이 모든 것이 자기가 꾸민 일임을 고백한다. 그가 영원한 파트너인 셜록을 상대로 이런 일을 꾸민 이유는, 그동안 셜록이 자신에게 너무 무관심한 것을 넘어 혼자서만 잘난 척 행동했기 때문.

그러나 또 다시 왓슨 조차도 ‘모리아티’에게 이용당한 것이 드러나면서 반전에 반전을 선보인다.

전체관람가 등급의 애니메이션이지만, <쿵푸팬더> 감독이 연출을 맡아서 그런지 몰라도 재미와 반전 그리고 메시지까지 모두 갖췄다.

비록 애니메이션이긴 하지만, 런던에 위치한 자연사 박물관과 드종 현대미술관, 차이나타운, 인형 박물관과 타워브리지 등 다양한 명소를 보여준다.

여기에 <캐리비안의 해적>의 조니 뎁(셜록), <시카리오 암살자들의 도시>의 에밀리 블런트(줄리엣), <엑스맨: 아포칼립스>의 제임스 맥어보이(노미오)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대거 더빙에 참여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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