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폐해진 목장을 구입해 철조망을 허물고 자연을 되살리려 한 ‘파타고니아 국립공원화’ 프로젝트로 결실을 맺은 국립공원 오픈을 축하하기 위해서 이틀 동안 160Km가
2016년 중국에서 만들어진 다큐멘터리 영화 <동굴 속으로>가 지난 18일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에서 관객과 만났다. 지난해 울주세계산악영화제를 통해 공개된 적이 있는 이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17일 개막식을 열고,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을 맞고 있다. 오는 23일(수)까지 계속되는 이번 서울환경영화제는 총 19개국 56편이 상영되며 서울극장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