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해외에서는 처음 선보인 일본 영화 <멜랑콜릭>이 인기작으로 급부상했다. 온라인 예매와 현장 판매분이 모두 매진된 이 작품은
아시아 국가 중에서는 처음으로 이번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에서 상영되는 프랑스 영화 <학교는 끝났다>는 프랑스의 명문 사립 중학교를 배경으로 하고 있다. 담임이
이번 제23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아시아 국가에 최초로 선보인 스페인 영화 <특별한 인질>은 흔하디 흔한 은행털이라는 소재를 차용하면서도 나름대로 흥미로운 전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