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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 함무라비’ 작가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미스 함무라비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JTBC에서 방송된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의 원작자이자 현직 판사인 문유석 판사가 이른바 ‘사법부 블랙리스트’에 오른 것으로 밝혀졌다.

양승태 전 대법원장 시절 법원행정처가 작성한 문건에 따르면, 문 판사를 비롯해 10명 이상의 판사가 인사상 불이익을 본 것으로 드러났다.

‘물의 야기 법관 인사조치 보고’라는 문건에 따르면, 동명의 소설과 드라마를 통해 사법부의 잘못을 지적하기도 한 문유석 판사가 평점이 좋음에도 불구하고 본인이 희망한 법원 보다 못한 곳으로 발령이 난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드라마 <미스 함무라비>는 아직은 법 논리보다 국민의 정서에서 재판을 하는 신참 판사 박차오름(고아라 분)과 그런 그를 너무 오버하지 않도록 바로 잡아주는 선배 판사 임바른(김명수 분) 그리고 두 사람이 배속된 민사 제44부 부장인 한세상(성동일 분)이 때로는 사법부를 비판하기도 하고, 때로는 국민들에게 사법부를 이해시키려고도 하는 내용으로 전개돼 그동안과 다른 법정 드라마를 선보였다.

참고로 방영 당시 최고 시청률 5.3%를 기록했는데, 통상 종편의 평균 시청률은 1%대 수준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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