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가족 사이가 왜 이래?

3일 오후 열린 영화 <애비규환> 기자간담회에 토일의 엄마 역할을 맡은 장혜진, 김토일 역을 맡은 정수정, 토일의 새아빠 역을 맡은 최태문이 나란히 자리했다.

영화 <애비규환>은 어느 날 대학생 딸 토일이 자신이 가르치던 고등학생 호훈과 관계를 맺어 임신하게 된 후 결혼준비를 하는 과정에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다. 오는 12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