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소식

드라마 <99억의 여자> 김강우, <나를 사랑한 스파이> 유인나, <미스코리아> 이연희,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쌉니다 천리마마트> 이동휘, <경이로운 소문> 염혜란, <38사기동대>

디즈니 애니메이션 <소울>이 당초 크리스마스에 개봉하려던 계획을 바꿔 내년 1월로 연기했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측은 10일 오전 이메일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현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영화 개봉 연기가 속출하고 있다. 당장 오는 17일 개봉할 예정이었던 <쿠사마 야요이: 무한의 세계>와 <걸>, <스매시

박보검이 군입대 전 마지막으로 찍어 영화팬들의 기대를 한껏 받은 영화 <서복>이 코로나19 확산세에 결국 이달로 예정된 개봉일을 미뤘다. 이와 함께

전국적으로 하루 확진자 수가 600명을 돌파 중인 가운데, 정부는 8일 자정을 기해 전국 2단계, 수도권 2.5단계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격상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