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오늘은 선수 아니고, 배우입니다
이종격투기 선수 출신 배우 육진수와 전 국가대표 휠체어 농구선수 김종성이 31일 열린 영화 <달팽이 농구단> 기자간담회에 배우 자격으로 참석했다.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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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추석 당일인 지난 6일 가장 많은 선택을 받은 영화는 <보스>로 집계됐다. 영화관 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6일 하루 동안 <보스>가
더 읽어보기오늘(17일)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영화감독의 밤>이 6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박찬욱, 봉준호, 이준익 감독을 비롯한 85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더 읽어보기<런닝맨> 송지효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송지효는 내달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만남의 집>으로 관객 앞에 선다. 2020년 <침입자> 이후 5년 만이다.
더 읽어보기배우 배두나가 12일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앞둔 밴드의 연습 과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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