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GK 6년 만에 ‘감독의 밤’ 개최
오늘(17일)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영화감독의 밤>이 6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박찬욱, 봉준호, 이준익 감독을 비롯한 85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오늘(17일)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영화감독의 밤>이 6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박찬욱, 봉준호, 이준익 감독을 비롯한 85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인천광역시영상위원회가 오는 29일~30일 대구 오오극장에서 <2025 로컬-시내(Ciné):지역영화 교류전>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영상위원회, 강원영상위원회, 대구영상미디어센터, 대전정보문화산업진흥원 등 4개 지역 영상문화기관이 공동
자기가 연쇄살인범이라는 한 정신과 의사(정성일 분)가 특종에 목마른 기자(조여정 분)에게 호텔 스위트룸에서 단독 인터뷰를 제안한다. 그와의 인터뷰가 시작되고, 뭔가 잘못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