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용산의 한 극장에서 열린 영화 <와이프> 기자간담회에 참석한 류태준이 극 중 아내 역으로 출연한 염승이를 쳐다 보고 있다.
영화 <소피의 세계>로 일상의 미세한 결을 세심하게 포착해냈던 이제한 감독이 두 번째 장편 영화 <환희의 얼굴>로 돌아왔다. 영화는 ‘환희’라는 한
영혼이 바뀌는 ‘바디 스왑(Body swap)’은 영화계에서 오랫동안 변주되어 온 익숙한 소재다. 틴에이저 코미디부터 성별이 바뀌며 벌어지는 로맨틱 코미디까지, 영혼 체인지물은
오는 9일 공개되는 디즈니+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는 1970년대 후반으로 시대적 배경을 옮겨, 한층 차갑고 거대한 서스펜스를 선보인다. 시즌1에서 밑바닥
카메라는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그러나 카메라를 쥔 사람의 시선은 때로 시대를 선별하고 왜곡한다. 그렇기에 1960년대 격동의 한반도를 관통하며 10만 컷의 필름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