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희생으로 얻은 평화는 정당한가?
이탈리아 알프스의 웅장한 산세에 둘러싸인 외딴 마을 ‘레미스’. 이곳은 대형 참사를 겪은 지역이라고 믿기 어려울 만큼 평온하며 주민들의 얼굴에는 미소가 가득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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