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기사한국영화 2020년 5월 20일 이경헌 기자 자연스레 인권문제 다룬 영화 막내딸 유리(최지수 분)가 돈을 들고튀었다며 오랜만에 큰딸 순덕(치타 분) 앞에 나타난 엄마(조민수 분). 중학교 때부터 집을 나와 살고 있는 순덕은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