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WFF]그곳에 사람이 산다
이번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에서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다큐멘터리 영화 <기프실>은 2009년부터 영주댐 건설 중인 기프실 마을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이번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에서 세계 최초(월드 프리미어)로 선보인 다큐멘터리 영화 <기프실>은 2009년부터 영주댐 건설 중인 기프실 마을에 사는 할머니를 만나기 위해
이번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에서 아시아 최초 상영된 영화 <녹이 슨>은 SNS의 폐단(弊端)을 그린 작품이다. 여고생 타치는 시시콜콜한 것까지 모든 것을 SNS에
이번 제20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SIWFF)에서 처음 공개된 <국광교회>는 ‘미투’로 시작해 ‘5.18’로 끝나는 영화다. 무용을 전공 중인 여대생 희정은 학과장에게 성추행을 당하지만, 학과장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