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숙 작가, 골든버드상 수상자로 선정

서울드라마어워즈조직위원회는 29일, 서울드라마어워즈2026 골든버드상 수상자로 김은숙 작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골든버드상은 조직위가 직접 선정하는 최고 영예의 상이다.
올해 선정 이유로 ‘ONE & ONLY 김은숙 월드’, ’21세기의 스토리텔러’, ‘월드와이드 비저너리’를 꼽았다.
김은숙 작가는 골든버드상 도입 이후 처음으로 수상하는 작가다.
2023년 첫해 최민식, 2024년 박찬욱, 2025년 벤 스틸러가 수상했다.
김은숙 작가는 최고 시청률 57.6%를 기록한 <파리의 연인>으로 시작해 <시크릿 가든>, <태양의 후예>, <도깨비>, <더 글로리> 등으로 국내외에서 큰 반향을 일으켰다.
시상식은 내달 8일 여의도 KBS홀에서 개최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