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 코로나19에 결국 무릎 꿇어
코로나19 확산에도 아랑곳 않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심사’를 강행하려던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결국 방향을 선회했다.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8회
코로나19 확산에도 아랑곳 않고 초등학생과 중학생을 대상으로 ‘오프라인 심사’를 강행하려던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가 결국 방향을 선회했다. 다음 달 2일부터 8일까지 열리는 제8회
코로나19 확산 예방 차원에서 전주국제영화제가 심사위원과 출품작 감독 위주로 비공개로 치르기로 한 것과 대비되게, 서울구로국제어린이영화제는 오는 7월 2일부터 8일까지 개최를
4·16재단은 안전한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장편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시나리오 공모전을 진행 중이다. 올해 2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행정안전부 국고보조금 지원사업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