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노숙자는 청소 대상이 아니다
종이박스에서 자는 까닭에 ‘종이박스 노숙자’로 불리기도 하는 이란의 노숙자들. 이란 정부는 테헤란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도시정화’ 차원에서 이들을 붙잡아
더 읽어보기종이박스에서 자는 까닭에 ‘종이박스 노숙자’로 불리기도 하는 이란의 노숙자들. 이란 정부는 테헤란에서 열리는 국제적 행사를 앞두고 ‘도시정화’ 차원에서 이들을 붙잡아
더 읽어보기이번 제12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아시아 최초로 선 보이는 다큐멘터리 영화 <마을 여인들>은 행복은 무엇일까 생각해 보게 하는 작품이다. 과거 소련(소비에트 연방공화국)에
더 읽어보기이번 제12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이는 다큐멘터리 영화 <위안>은 일본군 성노예에 비해 잘 알려지지 않았던, 한국전쟁 당시 ‘미군 위안부’ 문제를
더 읽어보기오는 17일 개막하는 제12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결국 축소 운영키로 했다. 일단 기존 3곳의 상영관을 백석 메가박스 1곳으로
더 읽어보기다음 달 개최 예정인 제12회 DMZ국제다큐영화제 역시 코로나19 재확산 조짐에 따라 일부 행사를 취소했다. 영화제 측은 지난 18일, 이달 21일과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