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지효 5년 만에 스크린 복귀
<런닝맨> 송지효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송지효는 내달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만남의 집>으로 관객 앞에 선다. 2020년 <침입자> 이후 5년 만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교도관 역을 맡았다.
담당 수용자의 모친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빈소에서 얘기치 않게 수용자의 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런닝맨> 송지효가 스크린으로 돌아온다.
송지효는 내달 15일 개봉을 앞둔 영화 <만남의 집>으로 관객 앞에 선다. 2020년 <침입자> 이후 5년 만이다.
그는 이번 작품에서 교도관 역을 맡았다.
담당 수용자의 모친이 사망했다는 소식이 전해지고, 빈소에서 얘기치 않게 수용자의 딸을 만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