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기사한국영화 2020년 5월 28일 이경헌 기자 [JIFF]자신의 이익 때문에 성폭행 피해자 외면한 사람들 딸 인애(고서희 분)의 상견례를 마친 오복(정애화 분)은 기분 좋게 시장 상인들과 술을 마신다. 다음 날 아침 집으로 가던 그녀는 지나가는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