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F]소녀가장, 살기 위해 찾아간 사람이…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6일과 8일, 9일, 10일 총 4회에 걸쳐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영주>는 <신과 함께: 인과 연>의 김향기가 주연을
더 읽어보기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6일과 8일, 9일, 10일 총 4회에 걸쳐 세계 최초로 상영되는 <영주>는 <신과 함께: 인과 연>의 김향기가 주연을
더 읽어보기부모님의 이혼으로 장애가 있는 첫째 민혁(박지호 분)이는 엄마가, 동생 승혁(최준우 분)이는 아빠(조강연 분)가 각자 키우기로 한다. 승혁이는 장애가있는 형이 혼자
더 읽어보기송윤아, 김대명 주연의 영화로 이번 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BIFF)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첫 선을 보이는 < 돌멩이>. 윤석구(김대명 분)는 지적장애인으로 매일 마트 시식코너에서
더 읽어보기유산 상속을 둘러싸고 형제들의 다툼 가운데 갑자기 큰형(손진환 분)에게 아이가 유괴되었다는 전화가 오면서 혼란에 빠진다. 아버지 유산 20억원 중 9억원을
더 읽어보기제23회 부산국제영화제(이하 BIFF)가 화합, 정상화, 새로운 도약을 내걸고 성공적인 첫발들 내딛었다. 지난 4일(화), BIFF의 기자회견이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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