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쟁을 ‘즐기는’ 부자들
중일전쟁을 소재로 한 실화 영화 <800>은 중일전쟁이 시작된 1937년 7월을 배경으로 한다. 일본이 중국을 공격하자, 외국인과 중국인이 함께 거주하는 상하이
더 읽어보기중일전쟁을 소재로 한 실화 영화 <800>은 중일전쟁이 시작된 1937년 7월을 배경으로 한다. 일본이 중국을 공격하자, 외국인과 중국인이 함께 거주하는 상하이
더 읽어보기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45년 레닌그라드. 뇌진탕 증후군인 이야(빅토리아 마로시니첸코 분)가 넋을 놓은 채 꺽꺽 소리를 내다가 정신을 차리는 장면으로 영화는
더 읽어보기10여년에 걸쳐 무려 80개 마을에서 시민들을 향해 총질을 하고, 수류탄을 투척했다. 희생자 중에는 아이들과 여성도 많았다. 그러나 50년이 지나도록 피해자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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