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100명 규모의 자원활동가 ‘다큐즈’를 모집한다. ‘다큐즈’는 ‘다큐멘터리’와 ‘프렌즈’를 결합한 단어로, DMZ Docs의 자원활동가를 지칭한다. 만 18세 이상 대한민국
이번 제14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다큐멘터리 영화 <비상구 있는 집>은 장애인 탈시설에 대한 담론(談論)을 다룬 영화다. 영화는 탈시설한 이용찬
러시아의 공습이 한창인 우크라이나 마리우폴(Mariupol) 사람들에게 죽음의 공포는 일상이다. 카메라가 찍고 있는 중에도 연신 공습이 이어지고, 카메라맨도 엎드려 촬영보다 자신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