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창처럼 그 속도 깊이도 알 수 없는 것이 인생
‘욕창은 겉으로 봐서는 몰라요. 속이 얼마나 깊은지가 문제거든요’ 인생의 깊은 속을 다룬 영화 <욕창>이 오는 7월 2일 개봉한다. 퇴직 공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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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진짜 가족에 대해 생각게 하는 영화
사업이 망해 이혼 후 택배 일을 하는 아빠(박원상 분)와 둘이 사는 유리(박초롱 분)는 어릴 적부터 아빠의 꿈을 위해 어쩔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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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우리 사회 병폐 바로 잡히는 계기되길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일반 관객은 물론 취재진까지도 참여를 막고 심사위원과 출품작 감독 등 소수만 참여하는 ‘무관객’ 행사로 열리는 제2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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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가족 불화 없는 이곳이 바로 천국?
지난해 영화 <예수보다 낯선>을 선보인 여균동 감독이 ‘낯선’ 시리즈 2번째 작품인 <저승보다 낯선>을 선보인다. 오는 28일 개봉하는 제21회 전주국제영화제(JIFF)를 통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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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FF]기본소득의 절실함 잘 보여줘
돈 때문에 박선유(조서연 분)의 아버지는 스스로 목숨을 끊고, 선유는 엄마(양소민 분)와 함께 부천으로 이사를 간다. 모녀는 어느 유흥가의 원룸에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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