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국제 화제작 ‘실낙원’ 2위로 출발
애니메이션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이 21일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KOBIS)에 따르면 전날 전국 798개 스크린에서 2,616회 상영돼 2만8,985명의 관객을 모았다.
전날보다 6,511명 늘어난 수치다. 매출액은 2억8,602만원, 누적 관객 수는 190만4,592명이다.

눈에 띄는 것은 이날 신작 <실낙원>이 2위로 박스오피스에 진입했다는 점이다.
21일 개봉한 <실낙원>은 2만628명이 관람했는데, 1위와의 관객 격차는 8,357명이다.
역시 21일 개봉한 <클레이페이스>가 1만4,664명으로 3위, <여전히 찬란하게>가 7,666명으로 6위에 올랐다.
신작 <킬링타임>(3,858명)과 <레위기>(2,502명)는 각각 7위와 9위에 이름을 올렸다.
<암살자(들)>은 1만3,538명이 찾아 4위로 두 계단 내려섰다. 누적 관객은 329만5,132명이다.
또 <타짜: 벨제붑의 노래>는 8,253명으로 5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194만4,974명이다.
<오디세이>는 3,639명을 더해 8위를 기록했다. 누적 관객은 1,228만8,343명이다. <인턴>은 2,491명으로 10위(누적 관객은90만304명)에 랭크됐다.
<극장판 치이카와: 인어 섬의 비밀>은 일본 캐릭터 ‘치이카와’를 내세운 극장판 애니메이션이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