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소식톱기사(우측) 2025년 1월 14일 이경헌 기자 강릉시에 화난 영화인들 목소리 내 강릉시가 올해 정동진독립영화제 예산과 강릉독립예술극장 신영의 예산을 각각 7천만 원과 6천만 원 삭감한데 대해 배우 문소리, 연상호 감독, 정성일 영화평론가 더 읽어보기
외국영화톱기사 2025년 1월 14일 이경헌 기자 모습은 달라도 우린 가족 오늘 소개할 영화는 <언데드 다루는 법>과 <애니멀 킹덤>이다. 두 영화 모두 가족이 주인공이고, 장르적으로는 미스터리 판타지 영화다. 영화 <언데드 더 읽어보기
외국영화톱기사(우측) 2025년 1월 13일 이경헌 기자 성모 마리아가 창녀였다고? 레오나르도 다빈치, 미켈란젤로와 더불어 이태리 3대 화가로 손꼽히는 카라바조(본명 미켈란젤로 메리시)에 관한 영화가 개봉한다. 영화 <카라바조의 그림자>는 1609년 살인을 저지른 더 읽어보기
톱기사(우측)한국영화 2025년 1월 9일 이경헌 기자 “내가 뭘 할 수 있지?” “모두 다” 결혼을 앞둔 비정규직 디자이너인 정서(나애진 분)는 회사일 하면서 야근을 핑계 삼아 틈틈이 뱀파이어가 주인공인 웹툰을 그린다. 그러던 어느 날, 부장에게 더 읽어보기
외국영화톱기사 2025년 1월 8일 이경헌 기자 사회적 참사를 대하는 올바른 자세 돌아가신 할머니를 기리기 위해 폴란드에 같이 가기로 한 벤지(키에란 컬킨 분)와 데이비드(제시 아이젠버그 분). 데이비드는 공항에 가는 동안 몇 번이고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