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령을 잡아라’ 김건우, 종영소감 밝혀
사진제공=tvN <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반전의 남자’ 김건우가 11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건우는 “더운 여름날부터 쌀쌀해질
사진제공=tvN <유령을 잡아라> tvN 드라마 <유령을 잡아라>의 ‘반전의 남자’ 김건우가 11일 소속사를 통해 종영 소감을 전했다. 김건우는 “더운 여름날부터 쌀쌀해질
유재석이 재판에서 이기면서 6억원이라는 거액을 받게 됐다. 유재석과 김용만은 전 소속사인 스톰이엔에프가 2010년 도산하면서 각각 출연료 6억907만원과 9,678만원을 받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