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부터 이천희, 차인표, 장미희까지…★ 총출동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식이 2일 저녁 전주돔에서 열렸다. 오후 6시부터 시작된 레드카펫 행사에는 개막식 사회자인 한예리와 최원영을 시작으로 시카고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베를린국제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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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올해로 20살을 맞은 전주국제영화제(JIFF)가 개막작으로 선택한 작품은 다름 아닌 ’10대 갱’을 그린 이탈리아 영화 <나폴리: 작은 갱들의 도시>다. 이 작품은
더 읽어보기5월 2일부터 11일까지 일정을 확정지은 제20회 전주국제영화제 측이 자원봉사자인 ‘지프지기’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관객서비스팀, 디자인팀, 프로그램팀, 기술팀 등 9개팀 23개파트에 걸쳐
더 읽어보기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JIFF)에서 상영한 영화 <카오산 탱고>는 김범삼 감독의 2018년 신작으로 홍완표, 현리가 주연을 맡았다. 태국 올로케이션의 영화로 카오산로드에서 만난
더 읽어보기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JIFF) 개막작으로 선정된 영화 <야키니쿠 드래곤>은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개막작에 어울린다는 평을 받았다. 영화 <야키니쿠 드래곤>은 1970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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