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감독 조차 뭘 말하려는지 모르는 작품
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통해 처음 관객과 마주한 <끝과 시작>은 대체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다. <삼시세끼>처럼
더 읽어보기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통해 처음 관객과 마주한 <끝과 시작>은 대체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다. <삼시세끼>처럼
더 읽어보기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 ‘국내신작전’을 통해 관객에게 선보인 <해피해피 쿠킹타임>은 8분여의 짧은 다큐멘터리로 이른바 ‘쿡방’을 표방한 작품이다. 예술인인 감독은 누가 요즘
더 읽어보기다큐멘터리 <밀양, 반가운 손님>은 송전탑 건설에 따른 밀양 거주자들의 투쟁을 기록한 영화이다. 처음은 외부자의 시선으로 접근하지만, 점차 주민의 시선으로
더 읽어보기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에서 ‘올해의 초점’ 섹션에 초청된 이마리오 감독의 2001년 작품 <주민등록증을 찢어라>는 감독이 경찰의 단속에 걸려 단지 주민등록증이
더 읽어보기이마리오 감독의 2009년 작품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는 2008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매주 전파를 탄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라는 대통령 주례 연설을 짜집기한 텍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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