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장애인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
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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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1일 저녁,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작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후, 러시아에서 자행된 ‘애국 교육’의 참상을 그린
더 읽어보기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나의 완벽한 하루’를 주제로 <38초 다큐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벽한 나의 하루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순간,
더 읽어보기사라져가는 씨앗을 지켜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 영화 <씨앗의 시간>이 20일 개봉한다. 씨앗을 거두고 심는 일은 생산성과 효율성을 중시하는 현대
더 읽어보기오늘(30일) 아침 CNN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했다는 뉴스를 타전했다. 일부 매체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에 이미 사망자가 나왔다고도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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