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영화제]당신은 지구를 위해 뭘 했나?
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17일 개막식을 열고,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을 맞고 있다. 오는 23일(수)까지 계속되는 이번 서울환경영화제는 총 19개국 56편이 상영되며 서울극장과
더 읽어보기제15회 서울환경영화제가 17일 개막식을 열고, 18일부터 본격적으로 관객을 맞고 있다. 오는 23일(수)까지 계속되는 이번 서울환경영화제는 총 19개국 56편이 상영되며 서울극장과
더 읽어보기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에서 관객들의 관심을 받은 <국가에 대한 예의>가 다음 달, 제목을 <1991년, 봄>으로 바꿔 개봉한다고 배급사인 인디플러그가 밝혔다. <1991년, 봄>은
더 읽어보기다큐멘터리 <앨리스 죽이기>는 ‘인디다큐페스티발2018’에서 관객상을 수상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앨리스 죽이기>는 재미교포 신은미 씨의 이데올로기 논쟁을 주제로 한다. 재미교포인
더 읽어보기다큐멘터리 <굿바이 CP>는 하라 카즈오감독의 1972년 작품으로 뇌성마비(CP:cerebral palsy) 장애인의 삶을 기록한 영화이다. 뇌성마비 장애인으로 구성된 푸른잔디회는 거리모금을 진행한다.
더 읽어보기다큐멘터리 <천황군대는 진군한다>는 하라 카즈오 감독의 1987년 작품으로 천황에게 파칭코 구술을 발사했던 오쿠자키 겐조의 행보를 추적한 다큐멘터리다. 오쿠자키 겐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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