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통이 돋보인 ‘인디다큐 페스티발’ 폐막
지난 29일,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폐막식이 롯데시네마 홍대입구에서 열렸다. 인디다큐페스티발은 지난 22일(목)부터 29일(목)까지, 8일 동안 국내 신작전, 올해의 초점, 하라 카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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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통해 첫 선을 보인 다큐멘터리 영화 <티켓>은 중증장애인 당사자가 직접 연출을 한 작품이다. 작품 속에서 감독
더 읽어보기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을 통해 처음 관객과 마주한 <끝과 시작>은 대체 무엇을 이야기 하려고 하는 것인지 이해하기 힘든 작품이다. <삼시세끼>처럼
더 읽어보기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 ‘국내신작전’을 통해 관객에게 선보인 <해피해피 쿠킹타임>은 8분여의 짧은 다큐멘터리로 이른바 ‘쿡방’을 표방한 작품이다. 예술인인 감독은 누가 요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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