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다큐]생명을 잃은 다큐멘터리
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에서 ‘올해의 초점’ 섹션에 초청된 이마리오 감독의 2001년 작품 <주민등록증을 찢어라>는 감독이 경찰의 단속에 걸려 단지 주민등록증이
더 읽어보기이번 제18회 인디다큐 페스티발에서 ‘올해의 초점’ 섹션에 초청된 이마리오 감독의 2001년 작품 <주민등록증을 찢어라>는 감독이 경찰의 단속에 걸려 단지 주민등록증이
더 읽어보기이마리오 감독의 2009년 작품인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는 2008년 10월부터 2013년 2월까지 매주 전파를 탄 ‘안녕하십니까. 대통령입니다’라는 대통령 주례 연설을 짜집기한 텍스트
더 읽어보기다큐멘터리 <강정 인터뷰 프로젝트>가 ‘인디다큐페스티발2018- 다시 한번, 액티비즘 나우!’부문에서 재상영됐다. 2012년에 제작된 다큐멘터리로 22인의 다큐멘터리 감독들이 다양한 사람들에게 제주도
더 읽어보기다큐멘터리 <관찰과 기억>은 과거에 당한 성추행의 기억이 증거는 없어지고 기억만 남았다는 내용의 관찰 다큐멘터리다. 이솜이 감독은 “상황을 복기하면 할수록 사건이
더 읽어보기‘인디다큐페스티발2018’의 개막작인 <퀴어의 방>은 성소수자들의 자신만의 공간에서 퀴어(동성애자, 양성애자, 트랜스젠더 등을 지칭)들의 기억, 가족, 미래의 이야기를 공간 중심으로 기록한 영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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