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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연예톱기사(우측)

티아라, 슈퍼카 선물 보도 부인

티아라

최근 중국의 한 기획사로부터 슈퍼카를 받고 계약을 했다고 알려진 티아라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티아라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언론에 보도된 중국과의 계약에서 멤버들이 슈퍼카를 선물 받았다는 내용과 90억 원에 대한 사실 확인을 위해 저희가 직접 웨이보를 통해 중국 왕쓰총 측(바나나 컬처)으로부터 위와 같은 사실은 허위이고 전혀 근거 없다는 공식적인 답변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7일 티아라와 소속사 MBK엔터테인먼트의 계약종료 후 왕쓰총이 티아라의 중국 활동을 위해 기존 소속사에 90억원을 지불하고 멤버들에게 슈퍼카 한 대씩을 선물했다는 보도가 나온데 따른 해명이다.

한편 티라아 지연, 효민, 은정, 큐리는 MBK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종료되었으나 아직 소속사를 정하지 못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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