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러블리한 ‘아이’의 볼하트
10일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극 중 ‘아이’ 역을 맡은 진연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는 명문고에 진학하기 위해 재수한 민(항첩여 분)과 명문고 타이틀을 위해 야간반에 진학한 아이(진연비 분)가 같은 책상을 쓰면서 가까워지고, 우연치 않게 좋아하는 남자(구이태 분)가 겹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11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10일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 내한 기자간담회가 열린 가운데, 극 중 ‘아이’ 역을 맡은 진연비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우리들의 교복시절>는 명문고에 진학하기 위해 재수한 민(항첩여 분)과 명문고 타이틀을 위해 야간반에 진학한 아이(진연비 분)가 같은 책상을 쓰면서 가까워지고, 우연치 않게 좋아하는 남자(구이태 분)가 겹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 작품이다. 11일 개봉.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