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2년 연속 2관왕 등극

놀유니버스는 <제19회 NOL 골든티켓어워즈>에서 가수 임영웅이 2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고 28일 밝혔다.
NOL 골든티켓어워즈는 한 해 동안 최고의 티켓 파워를 보여준 공연과 아티스트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공연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식은 작년 3월부터 올해 2월까지 NOL 및 NOL 티켓에서 판매된 유료 공연을 대상으로 후보작과 후보자를 선정해, 지난 6일부터 19일까지 14일간 NOL 앱을 통해 투표를 진행했다.
올해 대상의 영광은 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 모두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얻은 가수 임영웅의 콘서트 <임영웅 IM HERO TOUR 2025>에 돌아갔다.
가수 임영웅은 ‘베스트 콘서트 뮤지션상’도 함께 수상하며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관왕을 차지했다.
공연 판매량(티켓 파워 100%)을 기준으로 선정하는 공연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상 <지킬앤하이드> 20주년 ▲베스트 연극상 <카포네 트릴로지> ▲베스트 클래식/무용상 유니버설발레단 <호두까기인형> ▲베스트 콘서트상 <싸이흠뻑쇼 SUMMERSWAG2025> ▲베스트 내한공연상 <콜드플레이 내한공연> ▲베스트 뮤직페스티벌상 <뷰티풀 민트 라이프 2025>가 각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또, 티켓 파워와 온라인 투표를 합산해 선정하는 인물 부문에서는 ▲베스트 뮤지컬 남자 배우상 김준수(<알라딘>, <비틀쥬스> 외) ▲베스트 뮤지컬 여자 배우상 정선아(<물랑루즈!>, <멤피스> 외)가 수상했다.
연극 부문에서는 ▲베스트 연극 남자 배우상 박근형(<고도를 기다리며>, <더 드레서> 외) ▲베스트 연극 여자 배우상 김신록(<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프리마 파시> 외)이 이름을 올렸다.
아울러, 100% 온라인 투표로 진행된 ▲베스트 중소극장 뮤지컬 배우상에는 홍나현(<차미>, <마하고니> 외), ▲씬스틸러상에 뮤지컬 <킹키부츠>의 엔젤들(김영웅 외 5인: 한준용, 김강진, 최재훈, 손희준, 한선천)이 선정됐다.
올해 신설된 ▲신인상은 2026 팬콘서트를 성료한 그룹 킥플립에게 돌아갔다.
놀유니버스 조미선 마케팅그룹장은 “올해 골든티켓어워즈는 활발한 팬덤 참여에 힘입어 전년 대비 투표 참여가 두자릿수 이상 증가하는 등 더욱 높아진 위상을 과시했다”라며 “앞으로도 NOL의 객관적인 판매 데이터와 관객의 목소리를 반영해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공연 어워즈로서의 리더십을 공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