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여파로 중앙일보 워크아웃 신청

중앙일보가 19일 오후, 하나은행에 워크아웃(기업구조개선작업)을 신청했다고 KBS가 단독 보도했다.
KBS에 따르면, 중앙일보가 주채권은행인 하나은행에 워크아웃 신청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는 한양증권이 보유한 기업어음 220억 원을 제때 갚지 못해 오늘(19일) 최종 부도처리 되자 이뤄진 조치다.
앞서 지난 15일 계열 관계에 있는 JTBC와 콘텐트리중앙, 메가박스중앙 등 5개사가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를 신청하기도 했다.
워크아웃이 개시되기 위해서 채권단이 모여 정상화 가능성 등을 검토해 이를 받아들여야 한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