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MZ]푸틴이 학생들에게 저지른 만행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1일 저녁,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작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후, 러시아에서 자행된 ‘애국 교육’의 참상을 그린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1일 저녁,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작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후, 러시아에서 자행된 ‘애국 교육’의 참상을 그린
지난해 2월 개봉한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이 이승만을 미화하자, 이를 본 전찬일 영화평론가와 한가람역사문화연구소 이덕일 소장이 의기투합해 이번엔 <망국전쟁: 뉴라이트의 시작>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