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대사’ 보러 갔다간 실망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으면서 “조선에서 철군하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소서행장(小西行長, 고니시 유키나가)에게 철군령이 전달되지 않아 이순신과 대치를 이어간다. 그렇다고 (철군령이 떨어진 마당에)
도요토미 히데요시가 죽으면서 “조선에서 철군하라”고 당부한다. 그러나 소서행장(小西行長, 고니시 유키나가)에게 철군령이 전달되지 않아 이순신과 대치를 이어간다. 그렇다고 (철군령이 떨어진 마당에)
냇가에서 금속탐지기를 이용해 뭔가를 찾던 여자가 제기(祭器)를 준비하고, 음식을 마련한다. 그렇다. 오늘은 손녀 수정(설시연 분)의 제삿날이다. 수정이 엄마와 새아빠를 비롯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