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진독립영화제, 단편영화 제작 지원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1편당 1천만 원을 지원하며, 내년에 열리는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상영 기회를 준다. 2020년 첫 제작지원작인 김종재 감독의
정동진독립영화제가 단편영화 제작을 지원한다. 1편당 1천만 원을 지원하며, 내년에 열리는 <제28회 정동진독립영화제>에서 상영 기회를 준다. 2020년 첫 제작지원작인 김종재 감독의
올해로 23번째를 맞이한 정동진독립영화제가 8월6일부터 8월8일까지, 강릉시 정동초등학교 운동장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29일 밝혔다. 정동진독립영화제 집행위원회에 따르면, 이번에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입장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