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FAN]약자에 대한 폭력 난무…개봉해선 안 될 영화
이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영화 <삼촌>은 김형진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어린 시절 엄마의 죽음을 목격한 잎새(정우림 분)는 삼촌의
이번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아시아 최초로 공개된 영화 <삼촌>은 김형진 감독의 첫 장편영화다. 어린 시절 엄마의 죽음을 목격한 잎새(정우림 분)는 삼촌의
세계적인 동화작가 마가렛 마이의 1984년 카네기상 수상작인 <내 안의 마녀>를 원작으로 한 영화 <체인지오버>가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를 통해 국내에 처음 공개됐다.
다음 달 국내 개봉을 앞두고 지난 13일,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BIFAN)에서 첫 선을 보인 영화 <델마>는 뇌전증(간질) 환자인 대학 신입생 델마(에일리 하보
제22회 부천판타스틱영화제(이하 BIFAN)가 화려한 여정을 시작했다. 지난 12일(목) 오후 8시 부천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BIFAN의 개막식이 열렸다. 3,000석의 야외객석이 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