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러시 래퍼 지원, 첫 솔로앨범 발매

2020년 걸그룹 에이리얼로 데뷔 후, 2023년 MBN <쇼킹나이트>라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슬러시라는 팀으로 나가 최종 3위를 기록한 지원이 오는 17일 LOVE ME CRAZY라는 솔로앫범을 발표한다.
그동안 걸그룹과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통해 쌓아온 경험을 토대로 본인만의 솔직함을 보여주는데 초점을 뒀다.
그래서 직접 안무를 짜고, 댄서를 섭외하고, 랩은 물론 작사에도 참여했다는 후문.
시티팝 장르의 노래로, 지원은 ‘나의 성장’, ‘증명’, ‘사랑’이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특히 후렴구의 훅과 전체적인 사운드 구성이 무대 위에서 더욱 빛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포인트라 할 수 있다.
지원은 서면 인터뷰를 통해 “이번 앨범을 시작으로 다양한 음악 활동과 무대를 통해 대중과 더 가까이 소통할 계획”이라며, “방송과 공연 등 다방면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솔로 아티스트로서 저만의 색깔을 확실하게 보여드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마이스타 이경헌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