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미쳐가는 사회에 일침
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피크닉>이 오는 17일 재개봉한다. 1996년에 개봉한 작품이지만,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진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다고 믿는 세
더 읽어보기이와이 슌지 감독의 영화 <피크닉>이 오는 17일 재개봉한다. 1996년에 개봉한 작품이지만, 오늘날의 우리에게도 깊은 질문을 던진다. 세상의 종말이 다가온다고 믿는 세
더 읽어보기이번 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에서 세계 최초로 선보인 <가끔은 여정이 아름답기도 하다>는 18살 때 중도 장애인이 된 정선영 씨의 삶을 다룬 작품이다.
더 읽어보기배우 배두나가 12일 열린 영화 <린다 린다 린다>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학교 축제에서 공연을 앞둔 밴드의 연습 과정을
더 읽어보기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1일 저녁,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작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후, 러시아에서 자행된 ‘애국 교육’의 참상을 그린
더 읽어보기이제 막 육상에 입문해 의욕만 앞서는 고교 육상선수 강승열(이신영 분). 같은 육상선수인 지은(다현 분)을 좋아하는 까닭에, 그는 육상 유망주 장근재(윤서빈
더 읽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