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인의 얼굴을 온전히 안다고 말할 수 있을까?
영화 <소피의 세계>로 일상의 미세한 결을 세심하게 포착해냈던 이제한 감독이 두 번째 장편 영화 <환희의 얼굴>로 돌아왔다. 영화는 ‘환희’라는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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