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영화로 ‘헬렌 켈러 법’ 만들어지길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는 시·청각 중복장애 소녀 은혜(정서연 분)를 통해 소통에 관한 이야기를 풀어낸 작품이다. 식엔터테인먼트 대표인 박재식(진구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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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읽어보기오늘(20일)은 제41회 장애인의 날이다. 이에 본지에서는 장애인의 날을 맞아 볼만한 관련 영화를 소개한다. <편집자 주> 애니메이션 <조제, 호랑이 그리고 물고기들>
더 읽어보기영화 <라라랜드>의 제작진이 선보이는 감동 실화 <아무튼, 아담>이 7월 2일 개봉한다. 모기지 세일즈맨 아담(아론 폴 분)은 당당하다 못해 건방진 태도가
더 읽어보기대중에게 ‘소통 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교수. 그의 강의를 들어본 사람들은 그렇게 재미있고 속 시원할 수가 없다. 하지만 ‘인간 김창옥’은 ‘강사
더 읽어보기제주도에 사는 청각장애인 ‘선재’(김미진 분)는 장애 때문에 카페 알조차를 구하기가 쉽지 않다. 문제는 4년 동안이나 일한 카페 사장 ‘양수’(강진아 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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