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7회 DMZ국제다큐영화제가 11일 저녁,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했다. 개막작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이 시작된 후, 러시아에서 자행된 ‘애국 교육’의 참상을 그린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나의 완벽한 하루’를 주제로 <38초 다큐공모전>을 개최한다.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완벽한 나의 하루를 만들어 주는 소중한 순간,
오늘(30일) 아침 CNN은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이 우크라이나에 진입했다는 뉴스를 타전했다. 일부 매체는 러시아에 파병된 북한군 중에 이미 사망자가 나왔다고도 보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