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이기에 배척 말고 품어줘야
LGBTQAI+(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퀴어, 무성애자, 간성) 모임에서 레즈비언인 안젤라보다 더 적극적인 그녀의 엄마 조안에게 공로상을 준다. 조안(메이 첸 분)은
LGBTQAI+(레즈비언, 게이, 양성애자, 트렌스젠더, 퀴어, 무성애자, 간성) 모임에서 레즈비언인 안젤라보다 더 적극적인 그녀의 엄마 조안에게 공로상을 준다. 조안(메이 첸 분)은
오늘(17일) 부산국제영화제가 개막하는 가운데, <한국영화감독의 밤>이 6년 만에 다시 열린다. 박찬욱, 봉준호, 이준익 감독을 비롯한 850여 명의 회원이 소속된 한국영화감독조합(D.G.K.)은
걸그룹 아이브(IVE) 리즈가 에잇세컨즈 모델로 발탁됐다. 에잇세컨즈는 17일 리즈와 함께한 F/W시즌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장미가 피어나는 정원에서 영감을 받아